[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투수 김명신(24)이 타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됐다.
김명신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 선발 등판했다. 4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한 그는 허정협과 채태인을 연속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는가 싶었다.
하지만 김민성가 친 공이 김명신에게로 향했다. 미처 피할 틈도 없었다. 타구는 김명신의 얼굴을 맞힌 뒤 굴절됐다.
두산베어스의 김명신(46번)은 25일 넥센히어로즈전에서 1회말 김민성의 타구에 얼굴을 맞아 교체됐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주저앉은 김명신의 입 주변에 피가 났다. 경기 강행은 어려웠다. 곧바로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산은 홍상삼을 2번째 투수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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