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주장 김상수(27)가 시즌 처음으로 1군에 합류했다.
삼성은 28일 내야수 백상원(29)을 말소하면서 김상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상수는 발목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빠져 있었다. 지난해 발목이 좋지 않아 최악의 한 해를 보냈던 터라 더욱 조심스럽게 복귀 준비를 했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주장 김상수는 28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사진=MK스포츠 DB
김상수는 지난 26일 퓨처스리그 롯데자이언츠전에 1번 유격수로 출전했다. 이튿날에는 2번 유격수. 2경기에서 7타수 2안타 타율 0.286 1타점을 기록하며 1군 복귀 준비를 마쳤다.
한편, 코칭스태프도 일부 개편했다. 퓨처스의 김종훈(45) 타격코치와 박진만(41) 수비코치가 1군으로 이동했다. 신동주(45) 타격코치와 이윤효(47) 수비코치는 이들과 자리를 맞바꿔 2군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