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ERA 1.06 소사 “스트존 확대 영향 없어, 장점 살아난 것 뿐”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헨리 소사(32)의 올 시즌 호투에 양상문 LG감독은 장점이 살아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양 감독은 29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소사는 스트라이크존 확대와 관련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것보다 변화구 장점이 살아나면서 좋아진 것이다”고 말했다.

LG트윈스 헨리 소사의 호투에 양상문 감독은 "장점이 살아난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사진=MK스포츠 DB
LG트윈스 헨리 소사의 호투에 양상문 감독은 "장점이 살아난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사진=MK스포츠 DB
KIA와 넥센을 거쳐 2015년부터 LG에서 선수생활을 한 소사는 첫해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하고, 이듬해 10승 9패 평균자책점 5.16의 성적을 보였다. 확실하게 10승을 책임져 줄 수 있는 투수긴 했지만, 평균자책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5경기 출전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1.06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연이은 호투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소사는 지난해 kt와의 경기에 무려 6번 등판했다. kt를 상대로 1승 3패 평균자책점 6.82의 성적을 낸 소사는 29일 kt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