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또 다시 벤치에 앉는다.
김현수는 4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상대가 좌완 드루 포머랜츠(2승 1패 평균자책점 4.15)를 선발로 예고하면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드(우익수)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조너던 스쿱(2루수) 트레이 만치니(좌익수) J.J. 하디(유격수) 케일럽 조셉(포수)이 선발 출전하며, 케빈 가우스먼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김현수는 4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볼티모어는 이날도 리카드와 만치니, 두 명의 우타자를 우익수와 좌익수에 배치한다. 데이비스를 제외한 8명의 타자가 우타자다.
김현수는 같은 좌타자인 라이언 플레어티, 크레이그 젠트리와 함께 교체 출전을 대기한다.
볼티모어의 상대팀 보스턴은 하루 뒤 우완 카일 켄드릭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현수의 출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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