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25·토트넘) 단일시즌 20득점 달성에 부정적인 외신이 나왔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지난 시즌 챔프 레스터와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레스터는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 좌절 및 1부리그 잔류, 토트넘은 54년 만의 리그 준우승이 확정됐다. 프로토 승부식 40회 및 기록식 21회차 대상경기.
영국 지역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 3-4-2-1/3-1-4-2 대형사용 및 손흥민 스타팅 멤버 제외를 예상했다. 토트넘은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클럽이다.
토트넘은 3-4-2-1/3-1-4-2일 때 이번 시즌 10승 2무 1패로 무패 비율이 92.3%에 달한다. 매 경기 2득점 이상도 인상적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5·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 해리 케인(24·잉글랜드)을 미드필더 델레 알리(21·잉글랜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25·덴마크)이 지원하는 형태로 3-4-2-1/3-1-4-2 공격진을 구성한다.
해당 전술일 때 손흥민 시즌 선발 성적은 4골 1도움으로 공격포인트는 모두 컵 대회에서 획득했다. 반면 왼쪽 날개 기록은 19경기 11득점 4어시스트다.
손흥민은 2016-17 토트넘 소속으로 45경기 19골 8도움. 경기당 61.1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8에 달한다. 이러한 경향은 EPL로 한정하면 57.6분 및 0.93으로 더 뚜렷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