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라인업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21일 오전 8시 35분(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정말 오랜만에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지난 5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홈경기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후 처음이다.
김현수는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볼티모어는 이날 케빈 가우스먼이 선발투수로 나서며, 세스 스미스(우익수)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웰링턴 카스티요(포수) 김현수(좌익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상대 선발은 우완 마이크 볼싱어. 이번 시즌 2패 평균자책점 6.10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 볼티모어와 첫 대결이며, 당연히 김현수와도 첫 대결이다.
추신수는 같은 날 8시 15분에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