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3호골에 이어 14호골까지…잘츠부르크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13호, 14호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아드미라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의 맹활약에 힘입어 잘츠부르크는 2-0로 승리했다. 이로써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1골을 넣었고, 국내 컵에서 1골, '유로파리그'서 2골을 득점했다.

지난 13일 열린 SK 라피드빈전에서 1-0 승리로 인해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잘츠부르크(23승 6무 5패, 승점 75점)는 2연승을 달렸다. 리그 일정 종료 후 6월 2일 라피드 빈과 FA컵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설명
일본인 미나미노 타쿠미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30분 수비수 셀레타-차르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4분에는 공을 잡을 상태에서 아드미라 수비수를 제치며 추가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오는 25일 오스트리아 빈과 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된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