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사퇴’ 한화, 오늘 KIA전은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성근 한화 감독이 물러나면서 이상군 투수코치가 감독대행으로 23일 프로야구 대전 KIA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지난 21일 경기 후 특타 훈련을 두고 구단과 마찰을 빚자, 구단 관계자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의사는 구단에 전달됐고 수순을 밟아가는 모양새다.

한화는 김 감독의 사퇴 수용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경기가 임박한 가운데 최종 결정을 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있지 않다.
한화이글스의 이상군 투수코치(가운데). 사진=MK스포츠 DB
한화이글스의 이상군 투수코치(가운데). 사진=MK스포츠 DB
감독이 공석인 터라 누군가 책임을 지고 더그아웃을 지켜야 했다. 한화는 지난해 5월 김 감독이 허리 디스크 수술로 자리를 비웠을 때 감독대행(12경기 2승 10패)을 맡았던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다시 한 번 제안했다.

하지만 김성근 사단의 1명인 김 코치는 이를 거절했다. 결국 이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KIA전을 치르기로 했다. 일단 이날 1경기에 한해서다.

김 코치는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투수코치가 없어 정민태 투수코치를 등록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