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박성현은 단독 선두에서 공동 4위까지 하락했다.
공동 선두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의 펑산산(중국)과 리젯 살라스(미국)가 차지했다. 박성현과는 3타차.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3차례 TOP10에 들었지만, 우승 기록은 없다. 2라운드 9위였던 이정은(29·교촌F&B)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4위가 됐다.
대회 최종 라운드는 29일 오전 3시 45분 시작한다. JTBC 골프 채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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