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 사과, 父 갑질논란에 “다시는 발생 않도록 노력”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김해림(28·롯데)이 아버지의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해림은 31일 K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KLPGA 팬과 모든 관계자, 동료 프로 선수, 그 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다. 추후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조금 더 성숙된 모습으로 인사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김해림 아버지는 지난 7일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가 열린 충북 충주시 동촌골프클럽에서 소속사 매니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폭력을 휘둘렀다. 이에 KLPGA 협회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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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은 이날 경기에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를 기록,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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