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제이미 로맥(32)이 시즌 8호 아치를 그렸다.
로맥은 1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쪽 펜스를 맞추는 2루타로 1타점을 올리더니, 3회에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로맥은 풀카운트에서 선발 고영표의 6구 커브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8호 홈런. 비거리는 100m였다.
SK 와이번스 제레미 로맥이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수원)=김재현 기자 로맥의 홈런에 힘입어 SK는 3회초 6-0으로 kt를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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