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수술에도 레알과 5년 계약할 것”(英신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자르 수술에도 유럽축구 챔피언 합류에는 지장이 없다는 현지 예상이 나왔다.

에덴 아자르(26·첼시/벨기에)는 6일(한국시간) 발목 수술 후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기량이나 몸 상태에 장기간의 파급 효과는 거의 없을듯하다”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럽이 정말로 선수를 원한다면 부상으로 포기하지 않는다.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 훈련 시설을 방문했다는 미확인 정보도 있다”고 전한 ‘데일리 메일’은 “레알 마드리드는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를 통한 성공을 추구한다”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8000만 유로(1007억2400만 원)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알바로 모라타(25·스페인)와 하메스 로드리게스(26·콜롬비아) 판매가 아자르 영입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자르 수술이 레알 마드리드 입단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영국 언론 주장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3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다니엘 카르바할과 공을 다투는 모습.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아자르 수술이 레알 마드리드 입단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영국 언론 주장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3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다니엘 카르바할과 공을 다투는 모습.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아자르는 2014-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MVP뿐 아니라 잉글랜드축구기자단(FWA) 및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도 석권했다. PFA EPL 베스트 11에는 4차례 이름을 올렸다.

첼시 통산 249경기 72골 62도움. 경기당 77.7분을 소화했고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62에 달한다. 좌우 날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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