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일주일 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SV 상황은 NO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일주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9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네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5로 뒤진 8회말 구원 등판했다.

무려 일주일 만의 등판. 오승환은 지난 2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시즌 13번째 세이브를 따낸 후 개점휴업 상태였다. 팀이 대부분 경기서 리드하지 못하며 마무리투수인 오승환에게 기회가 가지 못했다. 이날 역시 지고 있는 상태였지만 오승환의 투구 밸런스 측면에서 나온 등판이다.

사진설명
일주일 만에 등판이기에 감이 걱정될 만하지만 오승환은 퍼펙트했다. 그는 첫 타자 알칸타라를 5구 만에 뜬공으로 잡아냈다. 후속타자 해밀턴의 기습번트는 내야수비진의 도움으로 빠르게 처리했다. 이어 코자트를 내야땅볼로 이끌며 1이닝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오승환의 임무는 1이닝이었다. 9회초 팀 공격 때 교체됐다. 평균자책점은 2.67로 내려갔다. 팀은 2-5로 패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