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고교생 유격수 로이스 루이스(18)가 2017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하게 됐다.
루이스는 13일(한국시간) 진행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트윈스의 지명을 받았다.
키 6피트 1인치(약 185센티미터) 몸무게 185파운드(약 83.91 킬로그램)의 체격을 자랑하는 루이스는 캘리포니아주의 제이세라 카톨릭 고등학교 출신으로, 이번 드래프트 대상 선수중 최고의 야수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중견수도 겸할 수 있다. MLB네트워크가 전한 20-80스케일 평가에서는 타격 60 파워 60 주력 60 수비 55의 평가를 받았고, 미래의 올스타 후보이며 어린 조지 스프링어로 평가받았다.
노틀담고교 출신 우완 투수 헌터 그린은 전체 2순위로 신시내티 레즈의 지명을 받았다. 고교야구에서 투타 양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프로에서는 투수에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