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에도 ‘토트넘 자체선정 3대 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 부상은 안타깝지만, 토트넘 입지는 건재하다.

울리 슈틸리케(63·독일)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25·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카타르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2-3패)에서 34분 만에 교체됐다. 우측 아래팔뼈 골절로 석고붕대를 하고 귀국한다.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이 현지시각 14일 공개된다. 토트넘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으로 이를 알리면서 손흥민 등 3명을 홍보사진으로 사용했다.

사진설명
2016-17 EPL 득점왕 해리 케인(24)과 2년 연속 EPL 23세 이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델레 알리(21), 2명의 잉글랜드 스타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TOP3로 선정됐다. 케인·알리는 직전 시즌 EPL 베스트 11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컵 대회 포함 2016-17 토트넘 47경기 21골 10도움으로 활약했다. 좌우 날개와 중앙공격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위치를 소화하며 기록한 것이기에 더 값지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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