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00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했던 고노 마사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지난 16일 사망했다. 향년 39세.
일본 ‘스포츠닛폰’은 “고노가 지난 15일 호크스 주니어 아카데미 코치 업무를 마치고 퇴근, 외식을 하고 귀가했다”라며 “그러나 이튿날 아침 자택 난간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라고 전했다.
1996년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입단한 고노는 NPB리그 통산 110경기 출전해 6승 16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일본 야구대표팀 일원으로 2000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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