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개인 첫 만루홈런…7-7 만드는 동점 그랜드슬램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G 트윈스 포수 유강남(25)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여기에 손주인이 인사이드 더 파크홈런을 때려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0-7을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유강남은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팀 간 9차전 경기에서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유강남은 3-7로 6회초 만루 상황에서 투수 손영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때려냈다. 유강남의 개인 통산 1호 그랜드슬램이었다.

유강남의 만루포는 LG의 파랑새가 됐다. 뒤이어 손주인이 그라운드 홈런을 때려내 역전까지 해냈다.

유강남이 개인 첫 그랜드슬램을 동점홈런으로 만들었다. 사진=MK스포츠 DB
유강남이 개인 첫 그랜드슬램을 동점홈런으로 만들었다.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