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호날두 MOM도 골이 없다는 지적을 막아내진 못했다.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19일(한국시각)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 포르투갈-멕시코는 2-2로 끝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선발 센터포워드 겸 주장으로 풀타임을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공식 Man of the Match로 선정된 호날두는 치료 중임을 이유로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무득점과 불참을 묶어 RONAL-NO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더 선’은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가기를 열망한다. 에이전트에 맨유 복귀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하라고 지시했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영웅으로 귀환할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호날두가 생각한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호날두는 2003~2009년 맨유 소속으로 291경기 118골 6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에는 394경기 406골 125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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