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대명, NHL 감독상 최종후보 출신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가 세계적인 지도자를 영입했다.

대명은 19일 케빈 콘스탄틴(59·미국)과 3년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콘스탄틴은 한국 팀을 맡은 첫 내셔널하키리그(NHL) 클럽 지휘 경험자가 됐다.

NHL 감독상 1994년 최종후보 중 하나였던 콘스탄틴은 미국아마추어아이스하키협회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스하키 대명이 1994 NHL 감독상 최종후보에 포함된 케빈 콘스탄틴과 3년 감독 계약을 맺었다. 2016년 미국·캐나다 U-21 리그 WHL 시절 케빈 콘스탄틴. 사진(캐나다 랭글리)=AFPBBNews=News1
아이스하키 대명이 1994 NHL 감독상 최종후보에 포함된 케빈 콘스탄틴과 3년 감독 계약을 맺었다. 2016년 미국·캐나다 U-21 리그 WHL 시절 케빈 콘스탄틴. 사진(캐나다 랭글리)=AFPBBNews=News1
콘스탄틴의 NHL 지도성적은 7시즌 정규리그 161승 150패 61무 5연장패. 플레이오프는 5차례 진출하여 21승 29패를 기록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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