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이 LG에 역전승으로 전날 패배에 설욕했다.
삼성은 2:2 동점이던 6회 초 러프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LG에 10:3으로 승리해 탈꼴찌에 성공했다.
73일 만에 탈꼴찌면서 83일 만에 LG전 첫 승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LG 차우찬이 경기 후 삼성 더그아웃을 보며 승리를 축하하는 듯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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