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리오넬 메시(30)가 2016-17시즌 바르셀로나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바르셀로나는 2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6-17시즌 최고의 선수로 메시가 뽑혔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최고의 선수는 바르셀로나 지역 언론인 투표로 선정된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최고의 선수 수상은 2009-10, 2010-11, 2012-13, 2014-15시즌에 이어 통산 5번째다. 2015-16시즌 수상자는 루이스 수아레스였다.
2016-17시즌 공식 경기에서 54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 = News1
메시는 2016-17시즌 라 리가에서 37골(34경기)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골, 코파 델 레이 6골 등 1시즌 동안 총 5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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