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7경기 연속 안타...타율 0.241로 상승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박병호의 방망이가 살아나고 있다.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 소속인 박병호는 29일(한국시간) 코카콜라필드에서 열린 버팔로 바이손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2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볼싱어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뽑았다. 다음 타자 니코 구드럼이 병살을 때리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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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이 안타로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시즌 타율도 0.222에서 0.241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15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이중 13경기에서 안타를 때렸고, 7경기에서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2루타는 5개를 기록했다. 팀은 0-3으로 졌다. 5회 2실점, 7회 1실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허용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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