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2020년 12월 말까지 한국 배구를 이끌어 갈 제39대 배구협회장에 오한남(65)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오후 3시 라마다서울호텔 3층 하늘정원에서 치러진 제39대 대한민국배구협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 오한남 후보가 참석 선거인단 118명중 65%인 77표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오한남 당선자는 투표 직전 실시한 정견발표 시간에 협회의 재정안정을 위하여 경기인 출신의 이점과 경험 및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대표팀 지원과 젊고 참신한 인물로 새 판을 짜겠다는 인적 쇄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대한배구협회장에 오한남 후보가 당선됐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선거 직후 기자회견에서 오한남 회장은 대한민국 배구의 앞날을 위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한 재정확립을 강조했다.
특히 아마추어리그 문제를 대학·실업·프로 팀 진출의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의 새로운 총재와의 소통을 통해 아마추어리그의 저변확대를 말했다.
※ 협회장 약력
이름 : 오한남 (1952년생)
학력 : 명지대학교 졸업
경력 : 2010년 ~ 2013년 서울시배구협회 회장
2013년 ~ 2017년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
[chqkqk@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