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강성훈(30·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토맥(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3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1타를 잃으며 4언더파 206타로 커티스 루크(호주)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라운드별로 4언더파-1언더파-1오버파로 조금씩 떨어지고 있으나 우승에 도전할 기회는 있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를 쳤던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는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으나 3타를 잃었다. 강성훈과는 3타차다. 오히려 간극이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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