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민병헌·양의지, 이지영·에반스로 올스타전 출전선수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오는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되는 2017 KBO 올스타전에 올스타 베스트로 선정된 두산 베어스 양의지(30), 민병헌(30)이 각각 왼손 손등 골절과 오른속 약지 골절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드림올스타 김태형 감독(두산)이 베스트로 선정된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민병헌 대신 양의지를 삼성 라이온즈 이지영(31), 민병헌 대신 두산 닉 에반스(31)로 교체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양의지와 민병헌은 지난달 25일 잠실 롯데전에서 상대 선발 박세웅에 연거푸 사구를 맞고, 부상을 당했다.

이지영과 에반스는 올해가 첫 KBO 올스타전 출전이다.

삼성 이지영이 부상을 당한 두산 양의지 대신 드림올스타 포수로 선발됐다. 사진=MK스포츠 DB
삼성 이지영이 부상을 당한 두산 양의지 대신 드림올스타 포수로 선발됐다.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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