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엔트리 구성에 변화를 줬다. 전날 트레이드로 영입한 투수 정대현(26)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넥센은 8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정대현과 내야수 장영석(27)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정대현은 지난 7일 kt 위즈와의 트레이드서 내야수 윤석민(32)을 내주고 투수 서의태(20)와 함께 받아온 자원이다. 트레이드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포함시킨 것.
반면 투수 조상우(23)와 외야수 김태완(33)은 말소됐다. 넥센 관계자는 조상우에 대해 “단순 컨디션 조절 차원의 말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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