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이병규 LG 영구결번…골든글러브 7회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적토마 이병규(43) skySports 야구 해설위원의 현역시절 No.9가 LG 트윈스 영구결번이 됐다.

LG는 9일 이병규 위원 공식 은퇴식 및 영구결번 지정 행사를 진행했다. 1997년 입단 후 한 팀에서만 통산 타율 0.311을 기록했다. KBO리그 통산 1741경기 6571타수 2043안타 992득점 161홈런 972타점 147도루 526볼넷.

장타율 0.452 및 출루율 0.365로 OPS는 0.817에 달한다. 7차례 골든글러브 선정을 필두로 최다안타 4번 및 타격왕 2회를 경험했다. 올스타전 MVP와 득점왕도 1번씩 차지했다.

적토마 이병규가 은퇴식 및 영구결번 지정 행사서 사진액자를 선물 받고 송구홍 LG 단장과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적토마 이병규가 은퇴식 및 영구결번 지정 행사서 사진액자를 선물 받고 송구홍 LG 단장과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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