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민, KBO리그 데뷔 첫 홈런포…93G만에 손맛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나경민(25·롯데)이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나경민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4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나경민은 5-0으로 팀이 앞선 6회말 두 번째 타석 기회서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투수 이충호의 4구째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달아나는 홈런포.

이는 KBO리그 데뷔 후 나경민의 첫 홈런포였다. 지난 201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나경민은 93경기 째만에 홈런 손맛을 느꼈다.

나경민(오른쪽)이 26일 데뷔 첫 홈런포를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나경민(오른쪽)이 26일 데뷔 첫 홈런포를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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