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맨유] 네이마르 프리시즌 ‘90분당 3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바르셀로나-맨유에 임한 네이마르(25·브라질)가 이적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랜도버의 페덱스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1-0으로 이겼다. 네이마르는 전반 31분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2017-18시즌 준비 과정에서 네이마르는 공식평가전 2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45분만 뛰고 90분당 득점에 3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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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갈 수 있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PSG는 이적료로 2억2200만 유로(2898억5430만 원)를 낼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2억2200만 유로는 2016년 7월 1일 바르셀로나-네이마르가 2020-21시즌까지의 재계약에 합의할 당시 바이아웃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은 구단과 상관없이 선수만 동의하면 소유권을 매입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한다.

네이마르는 2013-14시즌부터 바르셀로나 통산 186경기 105골 80도움. 경기당 82.5분의 체력과 90분당 공격포인트 1.09의 생산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왼쪽 날개가 주 위치로 오른쪽 날개나 중앙공격수로도 가끔 기용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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