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점은 3.79까지 떨어뜨렸다. 5회 선두타자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이날 경기 첫 피안타를 허용했을 정도로 투구가 완벽했다.
타선도 마에다를 도왔다. 3회 야시엘 푸이그, 크리스 테일러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데 이어 4회 코디 벨린저의 시즌 29번째 홈런, 5회 1사 2루에서 푸이그의 3루 도루 시도에 이은 포수 송구 실책으로 인한 득점까지 더하며 3-0으로 앞서갔다.
다저스는 자칫 마에다의 호투를 낭비할뻔했다. 8회 등판한 조시 래빈이 요한 카마고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3-2로 쫓긴 것. 그러나 이어 등판한 토니 왓슨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리드를 지켰고, 켄리 잰슨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틀란타 선발 루카스 심스는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