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사진 대방출…이번에는 새 유니폼 입고 ‘찰칵’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새 시즌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25)의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2017-18시즌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사진 3장을 등록했다. 원정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사진도 포함됐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유니폼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홈 유니폼을 입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토트넘은 2017-18시즌부터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맺었다. 지난 7월 1일 새 유니폼을 공개한 가운데 손흥민은 메인 모델에서 빠졌다. 토트넘이 제작한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따름이다.
손흥민.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한편, 오른팔 골절 수술 후 재활훈련을 했던 손흥민은 팀 훈련에 합류했다. 토트넘이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 손흥민은 오른팔 보호대 없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두 손으로 V자를 표시하는 여유도 보였다.

손흥민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태용호 합류 가능성도 커졌다. 한국은 이란(8월 31일·홈), 우즈베키스탄(9월 5일·원정)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10차전을 치른다.

2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직행 여부가 걸려있다. 한국은 승점 13점으로 2위에 올라있으나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에 승점 1점차로 쫓기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14일 A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흥민.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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