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인 임은수(14·한강중)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14·도장중)은 뒤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임은수는 5일 홍콩 메가박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년 피겨스케이팅 아시안 오픈 트로피 주니어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64.82점 예술점수(PCS) 54점을 더한 118.82점을 받았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 58.43점과 합친 총점 177.25점을 기록한 임은수는 183.06점으로 1위에 오른 키히라 리카(15·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총점 176.05점을 받은 김예림은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 오픈 트로피는 B급 국제대회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점검하기 위해 출전했다.
임은수는 5일 홍콩 메가박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년 피겨스케이팅 아시안 오픈 트로피 주니어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64.82점 예술점수(PCS) 54점을 더한 118.82점을 받아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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