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햄스트링 통증’ 송광민, 시즌 2번째 말소…열흘 뒤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송광민(34)이 왼 햄스트링 통증으로 엔트리서 말소됐다.

한화는 16일 송광민을 빼고 내야수 김태연(20)을 등록했다. 송광민의 엔트리 제외는 시즌 2번째. 이번에도 사유는 왼 햄스트링이다. 송광민은 지난 7월 6일 복귀했지만 햄스트링 통증이 남아있었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햄스트링 통증으로)타격과 주루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었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 그러나 전쟁터에서 대충 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설명했다. 송광민은 열흘 후 복귀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의 송광민. 사진=김재현 기자
한화 이글스의 송광민.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려 화제를 모았던 김태연은 지난 7월 6일 말소 후 41일 만에 1군 호출을 받았다.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참가했던 김태연은 퓨처스리그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9 11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