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이대호(34·롯데)가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6년 만의 기록이다.
이대호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4회말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그는 상대투수 마이클 보우덴의 6구째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23호.
이로써 이대호는 2011년 이후 6년 만에 한 시즌 KBO리그 전 구단을 상대로 홈런포를 날리게 됐다.
경기는 5회초 현재 양 팀이 1-1로 맞서있다.
이대호(사진)가 6년 만에 KBO리그 한 시즌 전 구단 상대 홈런포를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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