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17일 오후 4시 현재 서울 잠실구장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두산 선수단이 훈련을 마칠 즈음 빗줄기가 내리더니 점점 굵어졌다. 잠실구장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덮였다. 그러나 내야 등 꽤 많은 부분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잠실구장 인근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수확률은 70%다. 예상 강수량은 1~4mm 정도. 오후 5시 이후 비가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 베어스의 오재원이 17일 소나기에 배트를 들고 잠실구장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한편, KBO리그 1-2위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두산과 KIA는 이날 선발투수로 각각 장원준과 팻 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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