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이은 2차 발행 기념주화는 2017년 3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림픽(금화 2종과 은화 7종, 황동화 1종)은 10종에 최대 26만4500개, 패럴림픽(은화 1종, 황동화 1종)은 2종에 최대 9만5000개를 오는 11월 1일에 발행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31.10g과 15.55g 금화가 각각 4500개와 1만5000개, 은화 8종 20만 개, 황동화 2종 14만 개다.
3만원 금화(순도 99.9%, 31.10g, 판매가격: 296만 원) 디자인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놀이 ‘쥐불놀이’가 적용됐다.
2만원 금화(순도 99.9%, 15.55g, 판매가격: 152만 원)에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와 경포호, 피겨와 쇼트트랙 장면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신기술인 ‘잠상(Latent)’기법으로 디자인됐다.
5000원 은화 8종(순도 99.9%, 15.55g, 판매가격: 각 6만2000원)은 스켈레톤과 스노보드, 스키점프, 프리스타일 스키 등 7개 동계올림픽대회 스포츠 종목의 스피드한 순간을 눈의 결정형태 배경 위에 접목했고, 나머지 1종은 패럴림픽대회 6종목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