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3일 마산 LG전에 앞서 외야수 김종호 좌완 최성영을 말소시키고 임정호, 강진성을 불러들였다.
임정호는 올해 51경기 등판해 1승 7홀드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23일 잠실 LG전 5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했으나 손주인 박용택에게 연속 볼넷을 던졌고 24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퓨처스리그에 2경기 등판했다. 지난 8월 31일 SK전에 나서 1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1일 한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NC가 3일 마산 LG전에 앞서 임정호, 강진성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사진=MK스포츠 DB
강진성은 시즌 타율 0.368 19타수 7안타 4타점을 기록 중이다. 주로 대타로 출전해 활약했으나 타격부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임정호와 2군으로 내려갔었다. 강진성은 이후 퓨처스리그에 5경기 출전해 타율 0.625 8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불씨를 지폈다. 특히 지난 1일 한화전에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4-4인 8회말 1사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임정호, 강진성으로 불펜과 내야 자원을 채운 NC는 이날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