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커티스 그랜더슨을 비롯한 베테랑 좌타자들을 라인업에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좌완 로비 레이를 상대로 벤치를 지킨 베테랑 좌타자들-그랜더슨, 곤잘레스, 이디어-이 모두 라인업에 포함됐다. 벨린저를 중견수로 기용한 것이 돋보인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이었던 외야수 작 피더슨과 트레이스 톰슨을 콜업했다.
지난 8월 20일 트리플A로 내려간 피더슨은 14경기에서 타율 0.143(56타수 8안타) 1홈런 5타점 5볼넷 12삼진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87경기에서 타율 0.215 2루타 18개 11홈런 33타점을 기록중이다.
톰슨은 이번 시즌 세번째 빅리그 콜업이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95경기에 출전, 타율 0.212 2루타 12개 3루타 6개 9홈런 33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경기에서 타율 0.116(43타수 5안타)의 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