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육상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20일 프로야구 KBO리그 광주 SK-KIA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김국영은 올해 두 차례나 남자 100m 최고기록(10초16→10초13→10초07)을 갈아치웠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육상 단거리 사상 최초로 준결승까지 올랐다.
김국영은 자신의 주 종목인 100m와 KIA의 홈 관중 100만명 돌파 염원을 상징하는 등번호 100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유니폼 앞에는 김국영의 100m 기록인 10.07이 새져진다.
김국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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