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 신동국(Team Force)이 소방관 근무지에서 종합격투기 데뷔 2연승을 거뒀다.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는 23일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42가 열린다. 신동국은 제2경기(라이트급·-70㎏)에 임하여 이마이 신야(일본)를 1라운드 TKO로 이겼다.
로드FC 아마추어 -72㎏ 1승 1패 후 프로 라이트급 2전 2승. 2009년 전국소방왕선발대회 우승자 신동국의 로드FC 대전료는 화재피해 가구 및 화상 환자를 위해 기부된다.
로드FC 42 계체 후 신동국-이마이 신야. 사진=로드FC 제공
신동국은 10년째 충북 제천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기에 로드FC 42 승리가 더 각별하다.
이마이에게 로드FC 42는 프로데뷔전이었다. 아마추어 포함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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