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스윕을 면했다.
필라델피아는 25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애틀란타 원정 3연전 스윕을 면하며 시즌 62승 92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70승 84패.
필라델피아는 선발 닉 피베타의 호투를 앞세워 애틀란타를 잡았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김현수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틀 연속 결장. 워싱턴 내셔널스, 뉴욕 메츠와의 홈 6연전에서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닉 피베타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 에두브레이 라모스, 아담 모건, 헥터 네리스가 무실점을 이으면서 애틀란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이켈 프랑코는 5회초 자신의 시즌 21번째 홈런을 때려 결승점을 뽑았다. 8회에는 아론 알테어가 2사 1루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 세자르 에르난데스를 불러들였다.
애틀란타는 신인 선발 루이스 고하라가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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