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정후(19)가 KBO리그 최초로 고졸 신인 전 경기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이정후는 3일 오후 5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최종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9월 30일 NC 다이노스전까지 143경기를 뛰었던 이정후는 이로써 전 경기에 나섰다. 이정후의 교체 출전은 10번.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 사진=김재현 기자
고졸신인이 전 경기를 뛴 것은 이정후가 처음이다. 올해 전 경기 출전 선수는 이정후를 비롯해 구자욱, 박해민(이상 삼성),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김재환(두산 베어스)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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