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다이어트 때문에 음식을 쉽게 먹지 않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과의 인터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마이크를 차는 중에도 계속해서 고기를 먹었다. 반면 박지훈은 파인애플 한 조각을 먹으려다 이내 내려놨다.
워너원 박지훈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이 모습을 본 리포터는 “지훈 군이 뭔가를 애기하고 싶어서 눈치를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살 이야기가 나오면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황민현은 “지훈이가 야식을 좋아하는데 안 먹는다. 참는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강다니엘이 박지훈에게 “우리 지훈이 많이 먹어”라고 말하며 고기를 줬다. 박지훈은 이를 먹으며 만족하는 듯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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