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팬 65%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승리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5일 열리는 2017-18시즌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팬 65.24%가 우리카드-삼성화재(2경기)에서 전자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4.75%에 그쳤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1 우리카드 승리(23.58%)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6점차(24.28%)가 1순위로 집계됐다.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1경기)은 현대건설의 승리 예상(59.94%)이 흥국생명(40.07%)보다 높게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2 현대건설 승리(21.81%)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27.02%)가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배구토토 스페셜 45회차는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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