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드림4 김병조-이영훈 프로 첫 경기 대진은 아마추어 경험이 월등한 이영훈의 승리로 끝났다.
대구체육관에서는 27일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드림’의 4번째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영훈(Team Ace)은 TFC 드림4 제10경기(웰터급·-77㎏) 3분 11초 만에 팔 관절 공격으로 김병조(Daegu Chungho Gym)의 항복을 받았다.
아마 시절 이영훈은 웰터급 2승 1패 및 라이트급(-70㎏) 1승 2패를 기록했다. 성적이 더 나은 웰터급으로 택한 프로데뷔전에서 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