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정찬성(30)과 최두호(26·Team MAD)를 제외하면 아시아 종합격투기는 스타 기근에 허덕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플로 콤뱃’은 12일 “한국만 본다면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라는 스타가 출현했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병역이행 공백을 딛고 부활했다”라면서도 “그러나 아시아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여전히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빅리그 선수는 드물다. 가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UFC가 23일 발표한 체급별 공식랭킹에 기재된 남녀 160명 중에서 아시아 국적자는 4명뿐이다. 플라이급(-57㎏) 15위 사사키 유타(28·일본)를 제외하면 나머지 3명은 모두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