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선두 등극…도로공사도 2위 껑충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전력이 선두로 뛰어올랐다.

한국전력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0, 33-31, 25-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3승(3패)가 된 한국전력은 5위에서 1위로 급상승했다.

펠리페와 전광인 투 톱이 빛났다. 펠리페는 이날 24점, 전광인은 23점을 따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저력을 발휘하며 이후 우리카드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펼쳤다.

한편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선두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14, 25-21, 25-27, 25-20)으로 승리하며 2위에 안착했다. 이바나가 27점을 성공시키며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KOVO 제공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사진=KOVO 제공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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