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홈)-콤롬비아(원정) 국가대표 평가전을 대상으로 축구토토 매치 9회차 게임을 발매한다.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회차별 대상경기의 전반전 및 최종 점수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코어는 0, 1, 2, 3, 4, 5+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모두 정확히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베팅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각 팀의 스코어는 1개 이상 최대 6개까지 복식 투표가 가능하다.
세계랭킹 13위 콜롬비아는 간판 공격수 팔카오(모나코)가 제외됐으나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 후안 쿠아드라도(유벤투스) 등이 한국전 명단에 포함됐다.
축구토토 매치 9회차는 10일 오후 7시 50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결과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