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조지-웨스트브룩 64점 합작하며 댈러스 격파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서부 최하위 댈러스 매버릭스를 제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3일(한국시간) 체이스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홈경기 112-99로 이겼다.

이날 오클라호마시티는 카멜로 앤소니가 허리 통증, 스티븐 아담스가 종아리 타박상으로 결장했지만 승리를 거뒀다.

폴 조지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폴 조지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폴 조지가 37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이 27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둘이 팀 전체 득점의 절반이 넘는 64점을 합작했다. 댈러스는 해리슨 반스가 22득점 13리바운드, 요기 페럴이 18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휴스턴 로켓츠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8-95로 꺾었다. 제임스 하든이 26득점 15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가 20득점 17리바운드, 에릭 고든이 21득점으로 활약하며 빅터 올라디포가 28득점으로 분전한 인디애나를 제압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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