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브루클린 네츠 가드 디안젤로 러셀(21)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네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러셀이 왼 무릎을 치료하기 위한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션 막스 단장이 현지 언론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러셀은 무릎 관절 내 유리체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라일리 윌리엄스 3세 박사가 집도했다. 예상 회복 시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6월 트레이드를 통해 LA레이커스에서 브루클린으로 이적한 러셀은 12경기에서 경기당 27.8분을 뛰며 20.9득점 5.7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지난 11월 12일 유타 재즈와의 원정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greatnemo@maekyung.com]